동방영야초 - 레이무


겨드랑이 무녀아가씨..





동방은 아는것이 없었다, 하도 겨무레 겨무레 하길래, 한번 네이버에서 이것저것 찾다가 동방영야초의 플레이 영상을 볼 수 있었다(플레이 레벨은 루나틱인듯 하다, 탄막을 봐라 탄막을!!)
어디서 퍼다붙인 그림인지는 나도 모른다, 2차 출처는 http://marimite.xt.to/home.htm 이다, 정말 탄막을 보니 할말이 없다, 도돈파치도 스테이지 4까지는 노다이로 가는데 동방은 중반까지 목숨부지가 안된다 뭐야 이게임 도데체? 악마의 게임이라구 이건!

그나저나 레이무는 M.O.E...하아 하아..

by sico | 2008/05/11 22:23 | 트랙백 | 덧글(0)

절망의 연속

1. 복학

군대를 이상하게 가는 바람에 복학 타이밍이 애매해져버렸다, 9월즈음에 복학을 하려고 이것저것 수소문 하였고 통합된 두개학교의 교육처에 문의하고서 난 나의 미래를 알수 있었다

교학처 담당 : "저희 학교에서는 역복학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Sico : "예.........에?????"

교학처 담당 : "09년에 복학하셔야 합니다"

Sico : "하아.. 네 감사합니다"

※ 역복학 : 1학기를 아예 다니지 않고 학교생활을 2학기부터 시작하는것, 전에 다니던 학교는 3년제였는데 학교 학칙상 이를 불허하였다.

여튼 복학문제 덕분에 남은 11개월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서 답을 내야 하는 상황이 와버렸다, 역시 먹고살려면 일단 알바보다는 공부겠지, 졸업하는 시즌이 너무 늦다, 늦으면 안된다.. 으..


2. 파일서버

파일서버 CanarVorfeed 에게 크게 실망했다. 오늘 하루종일 붇들고 세팅하고
하드디스크만 40/120/320/320/320 를 설치해서 말그대로 테라급 머신을 구축했지만 몇몇 절망적인 사항들이 나를 가로막았다

1) 구형 Pentium3 보드에서는 WoL을 지원하지 않는다, 단자가 아예 없었다. WOL 지원이 안되면 나에게는 치명적이었다, 원격으로 모든 컴퓨터를 관리해야 하는것을 최종목표로 삼고있는데 상시가동이 아니라 필요시 가동이라는 조건을 극복 못해버리면 그건 끝이다.

2) 세월을 먹을만큼 먹은 메인보드라 그런지 원격접속시 속도가 가히 절망적이었다, 심하게 끊겼다 실성능은 VIA C3 보다 상위에 있는데 체감성능은 영 아니었다.

3) 덕분에 최근에 구입한 마닉 파워만 붕 떠버렸다..(지못미 마닉클래식..3.6\)


3. 미디어 위키


사설가동중인 웹서버(Eunomia Electra)에 미디어 위키를 설치해보았다, 위키의 사상이 내가 필요로 하는 그런 가장 이상적인 형태였기 때문에 여기저기 정보를 줏어다가 한번 설치해보았는데. 역시 절망이다.

1) 애초에 만만하게볼 상대가 아니었다, 애니 위킥스 등에 있는 형식의 위키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 매우 본질적인 의미랑은 거리가 좀 있어보였다. 일단 명령어가 안보인다(???) 어떻게 쓰는건지 알아야 쓰지않나!!

2) 사용법 미숙지/배포된 사용법이 많지 않다, 솔직히 내가 귀찮아서 집요하게 찾지 못하는탓도 있다지만 위키의 종류는 매우 방대하고 다양하다, 해필 내가 설치한 위키는 그나마 카페24 계정 기준으로 설치법이 공개되어있어서 쉽게설치할수 있었지만 사용법은 어디에도 없었다..(?)

3) 불편하다. 위의 사항을 토대로 불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미 설치한걸 안쓸수도 없지 않는가, 현재 쓰는중이다, 젠장;;


여튼 절망의 연속이다, 그러고보니 절망선생 안봤네.. 2기는 좀 재미있으려나?

by sico | 2008/05/08 22:54 | 트랙백 | 덧글(2)

정품사용 논쟁?

에...
 
그런사람 꼭 있을 것이다, 저작권을 중요시하고 저작자를 존중하여 애니를 정품 DVD를 구입하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 그들은 다운로더를 증오하며 만화책 스캔본을 다운받아 보는 사람들을 증오한다, 그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에서 일어나는 정품소프트 웨어 및 서적/스캔본 논쟁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새벽밥 반찬거리로 하기에는 너무 인상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많다. 대개 낚시글 올라오면 남북전쟁 보듯이 패가 갈리면서 서로 죽이네 살리네 하는 경우도 많더라.

자주 가지는 않지만 한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에 갔다가 이미 소강상태로 접어든 논쟁글의 잔재를 봤다, 뭐 대충 분위기 보니 사소한주제로 스타트 끊고서 넌 정품 소프트웨어 뭐쓰냐 얼마나 깔려있긴 하냐 그런소리 까지 나온모양이다.

(더 웃긴건 그사람들이 서로 아이디 까지 바꿔가면서 서로를 까대고 이 사태로 인한  의견차이를 좁히고 일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일을 부풀리며, 사방팔방에 떡밥을 개어서 뭉치지도 않고 봉지째 흩뿌리고 있다는것이었다. 이런류의 글은 하도 많이 봐서 이미 적응 되었지만 대부분 일을 해결하지않고 생각없이 까대기만 하는건 그사람 생각이 없다는것과 같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여튼 아직도 그 사이트에서는 사태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
(관리자 분들이 매우 성품 좋으신거같다)

우리는 정말 저작자를 위해서 얼마나 정품 소프트웨어를 돈을 지급하고 사용하고 있을까?
만화책은 얼마나 다운받아 보고 있을까?, 내손은 정말 깨끗한 손인것인가?

솔직히 정품 저작권 등을 주제로 논쟁을 벌이는것 자체가 모종삽으로 대운하 파는것과 다를바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까도 까도 끝이 없다, 누구하나 깨끗한 사람 또한 없다.

본인의 경우를 예로들면 이전에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돈으로 환산해주는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우리집에서 돌려보니 거의 2천만원 돈이 나오더라. 어짜피 정품 안쓰는거야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물론 잘낫다는게 아니다, 못난거지 이것도..

비단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운영체제도 그렇다, 기업용 컴퓨터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운영체제 값은 지불하고 한개 산 셈이니 할말 없다만 실상 요즘 인터넷으로 무수히 퍼져서 나오는 윈도우 트윅 버젼을 보자, 자신이 대기업 PC를 보유하고 있다거나 별도로 OS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컴퓨터에 깔린 윈도우즈는 정품이 아니다. 봐라 이 논리만 걸고 넘어져도 수많은 사람들이 떡밥을 풀어놓은 물에서 허우적거리게 된다.

애초부터 이런 사태로 수많은 트러블을 보아왔는데 이런 대책없는 곳에서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짜피 스캔본 안보는 사람 없다, 동인지나 상업지를 예로 들어보자, 저작권 한번 걸고 넘어가볼까? 게임만 봐도 그렇다, 옆 섬나라에서 미연시 게임들 만든 사람은 자원봉사자인가? 아니다 그들도 SW를 팔고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일하는 개발자들이다.

나를 비오는날에 먼지나게 때려서 먼지가 나오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마라 라는 논리가 옳다고 본다.

예시 - 난 얼마만큼 정품을 사고 넌 나보다 정품 덜샀으니 죽어라!
예시 - 난 맨날 다운받아 쓰는데 넌 바보라서 돈주고 보냐?

솔직히 내가보기에는 똥묻은개나 겨묻은개나 똑같이 엉덩이에 뭐 묻이고 다니는건 똑같다고 생각한다.
아주 순수하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말자라는게 오히려 속편하다고 생각한다.

서로서로 되도않는 개똥철학 논리 펼치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는데(요즘은 설득이 아니라 상대를 대놓고 까는데 더 목숨거는 유저가 더 많더라) 개념상실을 떠나서 부모되시는 분은 자식의 인성교육을 판타지로 하시는게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는 좋은예시라 할 수 있다.

결론은


내가 불법 한번도 안쓰고 스캔본 한번도 안보고 오로지정품으로 깨끗하게 살지 않았다면
그냥 가만히 있자.. 가만히 있어라 이 찌질이 놈들아.
물론 대충 어둠의 루트로 자료수급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자랑하고 다니지 말자
(대부분 이 부류는 알아서 조용히 하는거같다, 극히 돌아이들이 아닌이상 말이다.)

by sico | 2008/05/02 21:49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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